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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강의 및 사이버캠퍼스

  새 학기가 시작된 3월, 학우들은 강의를 듣기 위해 캠퍼스로 모여든다. 그러나 학교 강의실에 앉아서 듣는 오프라인강의 이외에 인터넷이 되는 장소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강의도 있다. 바로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강의, ‘사이버강의’이다. 

  사이버강의는 정규학기 혹은 계절학기 수강신청 시 오프라인 강좌와 함께 수강신청할 수 있다. 단, 몇 가지 제한이 있다. 학기당 최대 2과목만 신청할 수 있으며, 재학 중 총 이수 학점은 최대 18학점으로 제한된다. 제한된 공간으로 인해 수강인원 제한이 있는 오프라인강의와 달리 사이버강의는 온라인에서 진행되다 보니 수강인원의 제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그럼에도 모든 강좌는 수강 가능 인원을 600명으로 한정하고 있다.

  수강신청 이후, 사이버강의를 듣기 위해서는 사이버캠퍼스에 접속해야 한다. 클레스넷에 로그인한 후 클레스넷 화면 왼쪽 아래에 위치한 ‘가상대학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사이버캠퍼스(http://cyber.hongik.ac.kr/)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이버강의가 진행되며, 오프라인 시험 장소와 같은 사이버강의 관련 공지사항을 비롯해 질의응답과 같은 학우들의 편의를 돕는 메뉴도 개설되어있다. 

  사이버강의를 수강하고자 할 때 동영상 재생이 원활히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버캠퍼스 내 ‘학습도우미’ 항목의 ‘사이버캠퍼스이용안내’에 따라 PC환경 설정을 한 후 학습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프로그램 설치 이후에도 재생이 안 된다면 사이버캠퍼스(02-320-1114)로 전화하거나 질의응답을 통해 직접 문의할 수 있다. 사이버강의는 개설학점에 따라 1주에 2개에서 3개의 강의로 나누어져 있으며 한 강의 당 수강 시간이 20분 이상 되어야 출석으로 인정된다.

  교양과목 사이버강의는 서울캠퍼스 교양과목에만 개설되어 있지만, 다른 강의와 마찬가지로 세종캠퍼스 학우들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이버강의 강좌는 오프라인에서 시험을 치르며, 시험 장소는 학기 초반에 클레스넷 팝업창을 통해 캠퍼스를 선택할 수 있다. 세종캠퍼스 학우의 경우 서울캠퍼스, 세종캠퍼스 둘 중 한 곳을 시험장소로 선택할 수 있지만, 서울캠퍼스 학우는 서울캠퍼스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학생증, 주민등록증 등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조은빈 기자  eunbin7072@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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