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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학 금속조형디자인과

  서울캠퍼스 미술대학 금속조형디자인과에서는 금속 재료를 활용하는 다양한 기술과 이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창조적인 작가와 디자이너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교과과정은 다양한 금속 재료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시작으로, 형태와 색채 등을 실험하는 조형 작업과 동시에 구조와 기능을 우선시하는 디자인을 연구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1학년 때에는 금속이라는 재료의 물성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춘 수업이 주를 이루며, 앞으로의 디자인에 기초가 되는 평면과 입체에 대한 수업을 통해 다양한 조형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다. 2학년 때에는 보다 심화된 금속 가공방법을 배우며, 실제 금속판 등을 이용하여 간단한 소품을 디자인하며 관련 기술을 훈련한다. 정교하고 세밀한 제품 디자인을 위해 디지털 공간에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기술을 배우는 수업 또한 이 시기에 진행된다. 이후 3·4학년에는 이전의 교과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과 기법을 활용하여 한운층 세분된 분야에 적용한다. 

  분야는 장신구, 조명, 가구 등으로 나뉘며 각 분야의 디자인에서 제작까지의 과정을 실습을 통해 익힌다. 금속조형디자인과는 전공수업과 더불어 전공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현장실습을 활성화하는 등 졸업 후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자생적인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하고 있다.

▲타과생들에게 추천하는 전공과목

<금속표현기법(1)>: 금속표현기법은 조형 디자인의 주요 재료인 금속을 익숙하게 다룰 수 있게 한다. 금속으로 특정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있어 기술이 장애가 되지 않도록 전공 실기 수업에 사용되는 공구와 기계 등 작업도구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힌다.

<기초금속세공(1)>: 금속세공의 기초 기법을 익히고 장신구 제작을 위한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여러 기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의 장신구를 제작하며, 정밀함을 높이기 위한 재료 탐색과 표면 처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금속을 다루는 기술뿐만 아니라 금속이라는 재료를 이용하는 디자인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세련된 디자인의 장신구를 제작한다.

정이솔 기자  dlthfrhkd@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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