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캠퍼스 보궐선거 개표 결과

2021 단결홍익 서울캠퍼스 보궐선거가 지난 4월 8일(목) 오전 8시부터 9일(금) 23시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다. 온라인 투표는 총학생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 Univote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보궐선거는 △법과대학 △사범대학 △건축학과 △도시공학과 △수학교육과 △역사교육과 △영어교육과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동양화과 △목조형가구학과 △법과대학 반 학생회 예비후보자가 출마했으며 모든 선거는 단선으로 진행됐다. 

법과대학 학생회에는 ‘투모로우’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의 정후보 김세진(법학3) 학우와 부후보 이세빈(법학3) 학우가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652명 중 284명이 참여했고 찬성 260표로 찬성률 91.55%를 기록했다. 사범대학 학생회에는 ‘새로고침:F5’ 선본의 정후보 류종한(영어교육4) 학우와 부후보 박서준(수학교육3) 학우가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556명 중 279명이 참여했고 찬성 261표를 받으며 찬성률 93.54%를 기록했다. 

건축학과 학생회에는 ‘El clásico’ 선본의 정후보 문재경(건축5) 학우와 부후보 고영준(건축4) 학우가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403명 중 189명이 참여했고, 찬성 171표로 찬성률 90.5%를 기록했다. 도시공학과 학생회에는 ‘Urban Sketch’ 선본의 정후보 김현서(도시3) 학우와 부후보 박설아(도시3) 학우가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195명 중 84명이 참여했고, 찬성 70표로 찬성률 83.4%를 기록했다. 

역사교육과 학생회에는 ‘등대’ 선본의 정후보 이은찬(역사교육3) 학우와 부후보 이정준(역사교육3) 학우가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97명 중 59명이 참여했고, 찬성 53표로 찬성률 89.83%를 기록했다. 영어교육과 학생회에는 ‘With’ 선본의 정후보 김대현(영어교육3) 학우 와 부후보 김헤령(영어교육2) 학우가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110명 중 57명이 참여했고, 찬성 52표로 찬성률 91.23%를 기록했다. 수학교육과 학생회에는 ‘온’ 선본의 정후보 나윤성(수학교육3) 학우와 부후보 임세은(수학교육2) 학우가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114명 중 59명이 참여했고, 찬성 53표로 찬성률 89.83%를 기록했다.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에는 정후보 차원진(국어국문2) 학우와 부후보 우지원(국어국문2) 학우가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123명 중 52명이 참여했고, 찬성 48표로 찬성률 92.31%를 기록했다. 영어영문학과 학생회에는 정후보 강민수(영어영문3) 학우와 부후보 공영진(영어영문3) 학우가 당선됐다. 투표는 총 159명 중 71명이 참여했고, 찬성 55표로 찬성률 77.47%를 기록했다.

동양화과 학생회에는 ‘다옴’ 선본의 정후보 이예지(동양화4) 학우와 부후보 황지유(동양화3) 학우가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110명 중 60명이 참여했고, 찬성 59표로 찬성률 98.33%를 기록했다. 목조형가구학과 학생회에는 ‘목도리’ 선본의 정후보 박가연(목조형가구3) 학우와 부후보 최재혁(목조형가구3) 학우가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126명 중 65명이 참여했고, 찬성 64표로 찬성률 98.46%를 기록했다.

법과대학 반 학생회에는 ‘투데이’ 선본의 A반 정후보 박찬형(법학2) 학우와 A반 부후보 조영재(법학2) 학우, B반 정후보 장예원(법학2) 학우와 B반 부후보 이유빈(법학2) 학우가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665명 중 277명이 참여했고 찬성률 88.4%로 당선됐다.

▲세종캠퍼스 보궐선거 개표 결과

2021 단결홍익 세종캠퍼스 보궐선거는 지난 4월 20일(화) 오전 9시부터 22일(목) 17시까지 온라인 투표로 선거가 진행됐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총동아리연합회 △게임학부 예비후보자가 보궐선거에 출마했지만, 게임학부 선본 ‘One For All’이 누적경고 3회로 자동사퇴 되었다. 총동아리연합회에는 ‘웨이브: 새로운 물결’ 선본의 정후보 성소영(영상·애니3) 학우와 부후보 김윤재(광고홍보4) 학우가 당선됐다. 투표에는 총 180명 중 132명이 참여했고, 찬성 122표로 찬성률 92.4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