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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경기 치른 본교 체육부
▲출처:KUSF

배구부, U리그 첫 경기서 압승

야구부와 축구부, 2주 휴식 후 5월 첫 경기 치러

 

본교 체육부가 2021 KUSF U-리그(이하 U리그) 5월 첫 경기를 치렀다. 본교 배구부는 지난 12일(수) 개최된 대학배구 U리그 첫 경기서 경상국립대학교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승리했다. 이준(산업스포츠3) 학우가 13득점, 공격성공률 80%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김준우(산업스포츠2) 학우와 정한용(산업스포츠2) 학우가 각각 9득점, 8득점을 하며 힘을 보탰다. 본교 배구부는 상대의 리시브 불안을 공략해, 작년 U리그 우승팀다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하지만 풀어야 할 숙제도 보였다. 본교 배구부는 신입생 전력 보강이 이뤄지지 못해 이번 U리그에서 작년과 비슷한 선수단을 구성했다. 유력한 주전 스파이커로 기대를 모았던 선홍웅(산업스포츠1) 학우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부상의 영향으로 당분간 기존과 동일한 선수단으로 끌고 가야 하는 만큼 전력 변화와 약점 보완이 중요해졌다. 박종찬 감독은 “지난 동계훈련에서 세트 플레이와 서브를 중심으로 훈련했다”며 “선수층이 얇을 수도 있지만, 짜임새 있는 경기로 올해도 우승하겠다”고 했다. 본교 배구부는 오는 21일(금) 조선대학교와 다음 U리그 경기를 치른다.

한편 본교 야구부와 축구부는 약 2주간의 휴식 끝에 5월 첫 경기를 치렀다. 야구부는 지난 13일(목) 구미대학교와의 경기에서 9 대 0 기권승을 거뒀다. 상대팀 선수단에 부상자가 많아 경기를 치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본교 야구부는 5연승을 기록하며 C조 1위를 유지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야구부는 오는 21일(금) 중앙대학교와 U리그 마지막 예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본교 축구부는 지난 14일(금) 제주국제대학교와의 경기서 0 대 1로 패했다. 경기를 잘 끌고 갔으나 후반 42분에 늦장 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결과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경기서 이번 시즌 U리그 첫 승을 거뒀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축구부는 오는 28일(금)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U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채린 기자  nofeel13@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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