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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KUSF-U 리그, 선수들의 노력은 계속된다

배구부, 풀세트 접전 끝에 올해 첫 승리

▲스파이크를 시도하는 본교 배구부 선수

지난 13일(금)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홍익대학교(이하 홍익대)와 충남대학교(이하 충남대)의 배구 경기가 열렸다. 홍익대는 지난 경상국립대학교(이하 경상국립대)와의 경기에서 4:1로 패했고 충남대는 인하대학교와의 경기에서 3:0으로 패했다. 홍익대와 충남대는 각각 13일(금) 경기 이전 9위, 12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경기 결과 세트스코어 3:2로 치열한 접전 끝에 홍익대가 승리했다. 1세트에선 시작부터 홍익대의 6점 연속 선취와 충남대의 거듭된 서브 범실을 바탕으로 홍익대가 승리했다. 2세트 초반 충남대가 5:1로 앞서나가는 듯하였으나 경기 중반 홍익대가 12:11으로 역전했다. 하지만 듀스* 끝에 27:25로 충남대가 승리했다. 이후 3, 4세트는 각각 홍익대, 충남대가 승리했다. 마지막 5세트에서 홍익대의 연속 7득점과 매치 포인트에서 충남대의 서브 범실로 인해 15:7로 홍익대가 승리하게 되면서 경기는 마무리됐다. 선홍웅(산업스포츠2) 학우는 ‘지난 4월 28일(목) 경상국립대와의 경기 패배가 실수였다는 것을 증명하고 만회하기 위해 다들 최선을 다했다. 그러다 보니 풀세트 접전에서도 좋은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남은 경기들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듀스(Deuce): 테니스ㆍ배구ㆍ탁구 따위에서, 승패를 결정하는 마지막 한 점을 남겨 놓고 동점을 이루는 일

최근 5경기 1무 4패 … 홍익대 축구부 감독
“후반기 분위기 반전 필요”

▲박창현 본교 축구부 감독

본교 축구부는 13일(금) 성균관대운동장에서 열린 성균관대학교(이하 성균관대)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쐐기골에 당하며 3대1로 패배했다. 최근 5전 1무 4패를 기록 중인 본교 축구부는 7경기 승점 4점으로 20일(금) 기준 U리그1 1권역 8위를 기록 중이다. 선취점은 본교 권태영(산업스포츠2) 선수의 발끝에서 나왔다. 전반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아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격수 권태영이 패스를 가로챘고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이로써 권태영은 1권역 득점 순위 3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성균관대의 득점으로 전반에 2실점을 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후반 한 골을 추가로 실점하면서 3대1로 경기가 끝났다. 박창현 축구부 감독은 패배의 원인으로 성균관대운동장의 그라운드 컨디션과 주전 스트라이커의 부상을 꼽았다. 스트라이커 위치에 윙플레이어를 배치한 것이 공격진들의 결정력 부재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U리그1 1권역은 대학 축구 최상위권 팀들이 모여있다. 감독은 올해 일차적인 목표로 예선 탈락하지 않는 것을 꼽았다. 다음 경기인 수원대학교와의 경기를 잡고 잃었던 승점을 챙기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승률 0.714 야구부, “다들 열심히 노력한 결과”
본교 야구부는 2022 KUSF 리그에서 5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장채근 감독은 이번 시즌을 대비해 동계 훈련을 철저히 진행했으며, 작년에 비해 부상이나 컨디션 난조 등 아픈 선수들의 비중이 크게 줄어서 올해 경기에서 선수들이 100%의 기량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시즌과 비교해 발생한 라인업 변화에 대해 “4학년 선수들 위주로 게임을 진행하므로 선수들의 졸업으로 인해 매년 라인업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답했다. 한편, 팀의 주축 투수인 이지훈(산업스포츠4), 이진호(산업스포츠4) 투수들의 강점에 대해서 사이드암 투수이므로 공의 변화가 심해 타자들이 상대하기 힘들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곧 다가올 왕중왕전 준비에 대해서 “선수들이 성실히 준비 중이다. 왕중왕전이 토너먼트 형식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압박감을 많이 느낀다. 이럴 때 긴장감을 풀어 주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다”라고 밝혔다.

김진희 기자(cyril0330@g.hongik.ac.kr)
이지원 기자(easyone001@g.hongik.ac.kr)
김민규 기자(alomio1224@g.hongik.ac.kr)
장혁재 기자(dooary123@g.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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