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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자율전공2) 학우

  쌀쌀했던 꽃샘추위도 점차 사그라들고 봄기운이 한층 오르고 있다. 중간고사 기간도 한 발짝 앞으로 다가온 지금, 학생회관(G동)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호석(자율전공2) 학우를 만나보았다.

▲이호석(자율전공2) 학우

Q. 현재 본교 교육 방송국(HIB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어떤 내용의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가?

A. 이번 학기에는 두 개의 방송을 진행한다. 낮 시간에 진행되는 ‘위클리 업데이트’에서 시사 뉴스를 전하고 있으며, 아침 시간에 진행되는 ‘아침을 열어요.’에서는 매주 영화 두 편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방송 시간과 준비, 총회 시간까지 일주일에 대략 10시간 정도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다.

Q.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어떠한 동아리인지 궁금하다.

A. 현재 천체관측 동아리인 ‘개밥바라기’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밥바라기에서는 매주 목요일마다 천체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가끔씩 문헌관(MH동) 옥상에 올라가 별을 구경하기도 한다.

Q. 근육질에 다부진 체격을 가졌다. 대동제의 보디빌딩 대회인 ‘미스터 홍익’에도 출전했다고 들었는데 몸매 관리에 나름의 비법이 있다면 무엇인가?

A. 고등학교 3학년 때 야식을 많이 먹다보니 93kg까지 살이 쪘다. 수능 끝나고도 번번이 다이어트에 실패했는데, 헬스부에 들어간 후 1개월 반 동안 약 20kg를 감량했다. 세 끼를 고단백 음식으로 꾸준히 챙겨먹으면서 매일 두 시간씩 운동하고 일지를 작성했던 게 나름의 비법이라 할 수 있다. 이후 출전한 ‘미스터 홍익’ 직전에는 몸매 관리를 위해 술을 마시지 못해 힘들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Q. 새내기 생활이 끝나고 어느덧 2학년이 되었다. 이번 학기에 이루고자 하는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지 듣고 싶다.

A. 기존에 하고 있던 주말 아르바이트를 계속 할 것 같다. 그리고 곧 있을 벚꽃 축제에 여자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 바람이다. 또 다가오는 중간고사도 잘 치러 학점도 지금처럼 유지하거나 더 올리고 싶다. 당장 가장 큰 목표는 ROTC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것이다. 여름방학 때는 여자 친구와 함께 여행도 가고 싶다.

염진호 기자  duawlsgh77@hongik.mail.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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