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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배 와우컵·세종컵 축구대회 폐막땀이 깃든 값진 승부, 승패를 떠난 화합의 경기

  지난 4월 13일(목) 서울캠퍼스 운동장에서 총장배 축구대회 와우컵의 결승전이 이루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32팀이 출전하였으며 지난 3월 24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치열한 예선경기를 거쳐 이스퀘어와 힘스A가 결승에 올랐다. 경기는 전반전과 후반전 모두 팽팽한 접전이 치러지면서 승부차기 끝에 최종스코어 3:1로 이스퀘어의 우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스퀘어 주장 임창현(전자·전기2) 학우는 “회장을 맡게 된 올해에 운 좋게도 24회 총장배 와우컵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학부 학우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날 김영환 총장은 후반전부터 함께 경기를 관람하였으며, 결승전 종료 후 곧바로 와우컵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우승 1팀, 준우승 1팀, 공동 3등 2팀, MVP 1명, 득점왕 1명으로 총 6개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한편, 지난 26일(수) 세종캠퍼스 운동장에서도 총장배 축구대회 세종컵의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이번 세종컵은 지난 3월 28일(화)에 개막하여 한 달여 동안 29개의 참가팀 가운데 결승팀을 가리기 위한 예선 경기가 이루어졌었다. 이날 결승에 오른 두 팀은 광고홍보학부와 헤트트릭이었으며, 우승은 3:0으로 광고홍보학부에게 돌아갔다. 이에 광고홍보학부 팀을 이끈 김영하(광고홍보3) 학우는 “시험 기간 중에 대회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들 모두 공부에 경기까지 열심히 임해주었다.”라며 “중요했던 8강과 4강 경기가 연달아 잡히면서 선수들이 많이 힘들어했는데 보란 듯이 좋은 결과 내줘서 고마운 마음뿐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세종컵 시상식은 다음 달 열릴 축제 기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윤예본 기자  yoon99@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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