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1.23 목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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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게임그래픽디자인3) 학우

  중간고사가 끝나고 좋은 날씨로 활기를 찾은 캠퍼스 속, 교양수업을 가기 위해 A교사동으로 향하는 조성원(게임그래픽디자인3) 학우를 만나보았다.

▲조성원(게임그래픽디자인3) 학우

Q. 대학 생활 후반부로 볼 수 있는 3학년에 재학 중이다. 1, 2학년과 달라진 생활이 있는가?

A. 1, 2학년 때에는 놀면서 바쁘게 보냈고, 그 시간 속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 전역하고 복학을 해 3학년인데, 이제는 학점도 신경을 써야 하고 인턴과 같은 대외 활동도 준비해야 해서 여러 가지 걱정이 많다. 하루하루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Q. ‘안개산’이라는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듣고 싶다.

A. 그룹사운드 동아리 ‘안개산’에서 기타 연주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밴드 활동을 했었는데, 대학에 입학해서도 밴드 활동을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1학년 오리엔테이션에서 선배에게 안개산을 소개받아 가입하게 되었다. 그 인연으로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며 해오름제, 대동제와 같은 학교 행사 공연에 참여하였고, 3학년이 된 요즘에는 후배들을 가르쳐주고 있다.

Q. 동아리 활동 이외에도 다른 특별한 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가?

A. 지난 5월 5일(금) 동아리연합회에서 주최한 어린이날 봉사활동이 기억에 남는다. 처음 대규모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해 신청했지만,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많은 과제에 치여 살다가 귀여운 아이들을 보며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Q. 졸업하기 이전까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가?

A. 졸업하기 이전 인턴활동을 1회 이상 해보고 싶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직장에서 배우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취업전선에 뛰어들기 전 사회경험을 쌓고 싶다. 또, 어린이날 봉사활동이 기억에 남아 졸업하기 전 대규모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에도 한 번 더 참여해보려 한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게임개발을 해보지 못했다. 졸업 작품 이전에 나의 역량을 실험해보는 느낌으로 간단한 게임 하나를 완성해보고 싶다. 

조은빈 기자  eunbin7072@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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