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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단결홍익 세종캠퍼스 총동아리연합회 선거운동본부It Go

It Go


정후보: 이재용(전자·전기3)
부후보: 강지현(기계정보2)

1. 선본 슬로건의 의미
It Go : 한 명 한 명의 학우로부터 학교 전체까지 동아리를 통해 묶어주듯이 매듭을 잇는다는 의미와 무언가를 향해 간다는 의미를 가진 ‘It Go’가 우리의 슬로건이다. 총동아리연합회는 동아리들의 대표자로서 내부적으로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우들이 쉽게 동아리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와 동아리들의 교류로 인한 돈독한 단합을 유도하는 매듭이 될 것이며, 외부적으로는 동아리들의 목소리를 모아 강력히 주장하는 선구자가 되고자 하는 의미에 이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 ‘It Go’를 슬로건으로 정하게 되었다.

2. 주요 공약과 설명
첫째, 동아리 및 임원에 대한 복지를 향상시키겠다. 현재 동아리 부회장들은 전산상으로 등록되지 않을뿐더러 장학금 및 봉사시간도 일체 받지 못하고 있다. 동아리는 절대 회장 혼자의 힘으로 운영할 수 없다. 그렇다 보니 회장과 버금가게 동아리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부회장들의 공로 또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부회장들의 복지를 향상시킬 것이다. 현재 회칙에 의거하여 형식적인 회의가 이루어지는 분과회의를 해당 분과의 개성을 인정하여 맞춤 분과회의를 진행하겠다. 또한 현재 교비지원은 동아리들이 행사를 진행해야지만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실정 때문에 교비지원을 받기 위해서 행사를 열어야 하는 부담감이 생기고 그렇다 보니 교비지원이 점점 그림의 떡이 되는 실정이다. 내년에는 이러한 문제로 인해 동아리들이 받아야 할 복지에 차질이 없도록 교비지원에 대한 조건을 완화시킬 것이다. 또한, 현재 동아리 회장들이 동아리에 대한 애정으로 공로장학금을 운영비로 기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공로장학금은 말 그대로 그 학생의 공로를 인정하여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이지 동아리 운영자금이 될 수 없다. 이러한 악습을 없애기 위해 실질적인 동아리 운영비를 서류상으로 확인하고 교비지원 금액 또한 현실적인 상황에 맞게 조정할 것이다. 이외에도 현재 교내에는 공연 장비가 전혀 없다. 그렇다 보니 음악동아리들이 공연을 진행할 때마다 많은 비용을 들여 장비를 대여한다.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용 공연 장비를 확보하겠다.
둘째,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지장이 가지 않도록 시설을 개선·수리하겠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동아리방의 온도를 냉·난방기의 온도 조절을 통해 개선할 것이다. 그리고 부족한 소음 방지 대책으로 인해 동아리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학관 내부 공사를 진행하겠다. 반년이 지나도 교체되지 않는 비품들에 대한 사유를 확인하고 신속히 교체되도록 할 것이며, 학관 및 다른 건물의 공간을 확인하여 동아리방의 수요를 완화하겠다. 운동장을 다지고 조명을 수리함으로써, 운동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없애고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학교 내부 동아리의 서류 관련 행정절차를 간소화시키겠다. 정동아리 등록 원서 내의 불필요한 요소들을 없애 현시점에 맞게 조절할 것이다. 학교가 인정하는 동아리이기에 동아리로써 강의실 및 시설을 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또한 학교 시설을 빌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지 않도록 하겠다. 일반 동아리의 등록 원서를 간소화시킴으로써, 총동아리 연합회로의 진입장벽을 낮추겠다.

3. 앞으로의 포부
우리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의 동아리를 책임져야 하는 의무를 지는 자가 바로 총동아리연합회장과 부회장이라 생각한다. 동아리 회장 및 부회장과 총동아리연합회에 소속되어 일을 하면서 어떤 것이 가장 동아리에 필요하고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단언할 순 없으나, 동아리에 대한 애정은 누구보다 진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즉, 연합회장으로서 책임감만 가지고 노력한다면 누구든 어느 정도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동아리를 위하고 생각하며 이 일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내년에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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