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에는 교지편집위원회, 홍대신문사, 영자신문사, 교육방송국 총 4개의 언론사가 있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본교 학우들에게 학내·외 사안들을 전달하고 있다. 1951년 창간된 교지편집위원회는 본교의 가장 오래된 언론사로 매학기 한 번 교지 ‘와우’를 발행하고 있다. 교지편집위원회는 학내, 인터뷰, 커버스토리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사회, 문화 등의 사안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편집국장, 정기자, 준기자, 수습기자, 디자인 담당기자로 구성되어있다. 독자들은 교지편집위원회이메일(wowhongik@naver.com), 페이스북(
2017.03.12
김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