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PA아트센터 소개, 진행될 현장실습 안내, 현장 QnA일시: 5월 18일(목) 오후 7시 ~ 8시대상: 4학년 게임아트 - 디자인학과, 미디어학과 등 게임기획 - 게임콘텐츠학과, 게임미디어학과, 경영/경제, 광고홍보, 어문학과 등 (* 이 외 타학과 학생 전체 참여 가능)소요시간: 1시간(QnA포함)접속방법: 유튜브에서 펄크루트 검색 (https://www.youtube.com/@Pearlcruit)문의 : 홍익대학교 IPP사업단 조요셉 연구원(044-540-2154)실습기관 및 월 급여 : 기업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
도서관 이용 가이드-온라인 실시간 교육교육 일정: 5월 10일(수)~24일(수) (총 3회)교육 내용: 도서관 이용가이드(학부생, 대학원생)*대학원생 대상 학위논문 작성 체제 교육 포함 주제별 학술자원 활용교육–온라인 실시간 교육교육 일정: 5월 2일(화)~31일(수)교육 내용: △건축 △정보원 △경영/경제 DB 활용법 △논문작성 지원(참고문헌 관리도구, 국내외 학술자원 검색 등)지난 교육 다시보기 – 온라인 녹화 교육클래스넷 e-class/홍익대 도서관 유튜브 지난 교육 영상 녹화본 제공참여자 혜택: 도서관 우수이용자 점수 부여(
지난 2017년 10개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해 청년층의 건강한 쌀 소비 문화를 독려하기 위해 시작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해 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학생 1인당 1,000원을 지원하고, 학교가 나머지 부담금을 부담해 학생이 1,000 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 구조다. 최근 물가가 상승하고, 대학생들이 저렴하게 아침밥을 해결할 수 있는 이 사업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면서, 정부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는 천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상자산(이하 코인)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한국 리서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대는 타 연령층보다 코인을 투자 대상으로 여기는 비율이 높았으며 20대의 14%가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다른 연령대가 6%로 집계된 것과 비교해 봤을 때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인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본교 경영학부 홍기훈 교수는 (JTBC)에서 저성장·고물가 시대 속에서 젊은 층들이 부담스러운 가격의 현물 자산은 투자 대상으로 고려하지 못하고, 대신 진
지난 4월 26일(수),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생활동반자관계에 관한 법률안」(이하 생활동반자법)을 발의했다. 생활동반자법은 ’생활동반자관계’로 규정된 두 성인에게 △동거 및 부양·협조의 의무 △가사로 인한 채무의 연대책임 △일상가사대리권 △친양자 입양 및 공동입양 등 혼인에 준하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2014년 진선미(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입법 시도 등 이전에도 관련 법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 적이 있지만 국회에 정식 발의된 것은 용 의원의 법안이 최초이다.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윤석열 정부의 청년정책 공약인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6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청년도약계좌란 청년들의 중장기적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형 금융 상품이다. 가입자가 매달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정부 기여금과 은행 이자를 더한 금액을 5년 만기 시 수령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월 최대 2만 4000원을 지원하고, 이자소득에는 비과세 혜택을 부여한다. 가입자는 만기 시 최대 5,00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개인소득 6,000만 원 이하와 가구소득 중위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한 만 19세~34
“혼자 준비를 시작하는 게 막막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입학하자마자 오랫동안 비대면 수업을 해서 같은 과에 아는 선배님이 거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올해 4학년으로 졸업을 앞둔 A 학우는 취업 준비 이야기에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2020년에 대학에 입학한 이른바 ‘코로나 학번’으로, 입학 후 집에서 비대면으로 수업을 수강하여 진로 탐색 경험이 부족하고, 선배와의 교류도 부족해 홀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학번’이란 코로나19 유행 중에 대학교에 입학한 20, 21학번을 지칭하는 말이다.그들은
중간고사가 끝난 대부분의 학우는 행복한 표정으로 캠퍼스를 거닐고 있다. 김홍신 학우도 마찬가지로 중간고사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다른 학우들과 달리, 그는 근심이 가득하다. 중간고사를 만족스럽게 끝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날 자신의 오만과 나태를 원망하며 김홍신 학우는 실의에 빠져 있다. 하지만 그에게도 희망은 있다. 결과를 되돌릴 순 없지만 지워버릴 순 있다. 본교에는 ‘과목재수강’과 ‘학기재수강’이라는 크게 두 종류의 학점 구제 방안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보도에선 이러한 학점복구제도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자 한다.먼저 ‘과목재
우리는 일상에서 술을 즐기곤 한다. 고급 주류 중 하나인 와인을 감별하고 보관하며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는 이들이 있다. 바로 와인 소믈리에다. 장동진 와인 소믈리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와인 소믈리에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A.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와인을 판매한다. 그곳에서 와인 재고를 관리하고,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추천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에서 와인 제조는 사실상 힘들고 대부분 수입을 통해 와인을 받아 온다. 이후 받아 온 와인을 테이스팅(Tasting)해서 와인 수입사와 거래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AI)을 무서운 도구로 바라보지만, AI는 이미 우리 삶의 많은 부분에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도 그 예외는 아닙니다. OpenAI가 개발한 언어 모델, 'ChatGPT'는 교육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는데, 이는 학습자들에게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자들이 더 효율적으로 자신들의 역할을 수행하게 돕는 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교육자의 역할이란 무엇일까요? 전통적으로 교육자는 학습 내용을 전달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빅데이터 시대에 접어들며, 그 역할은
“새로울 것도 하나 없는 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사랑이란 단어는 또 얼마나 지겨워져 가는지에 대해 생각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너도 나를 사랑해달라고 말하면서도, 사랑이라는 게 뭔지 나는 종종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단어의 유래를 찾아봤지만, 오래된 것 중 확실한 건 없잖아. 그래서 나는 사랑한다는 말 대신 다른 말을 내 것들에게 내어주기로 했다. ‘너는 나의 문학이야.’라고, 그렇게 말하기로 했다.”싱어송라이터 박소은의 곡 의 도입부이다. 여느 때처럼 알고리즘에 의한 끝 모를 인터넷 유
누군가 세상일을 딱 두 가지로 분류하라고 한다면, 기자는 ‘내가 바꿀 수 있는 일’과 ‘바꿀 수 없는 일’로 나눌 것이다. 특별할 것 없는 분류 같지만, 이렇게 나눠 생각하는 게 무기력감을 없애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잊지 않기 위해 지면 한 편에 남겨두려 한다.기자는 부탁하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이었다. 상대에게 의지하지 않으려는 태도, 거절당하기 싫은 마음, 그리고 상대도 나에게 무리한 부탁을 안 했으면 하는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섞여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이
SF 소설『메이즈 러너』의 주인공 토마스, 뉴트, 민호를 비롯한 아이들은 기억을 잃은 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 속 ‘글레이드’에 갇힌다. 자신의 이름을 제외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그들은 자신들 나름대로 규칙을 만들며 살아가 보려 한다. 하지만 글레이드를 둘러싼 환경이 변화하기 시작하고,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선 새로운 길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다. 미로에서 탈출한 그 이후인『스코치 트라이얼』과『데스 큐어』에서도 주인공들은 생존을 위해선, 친구를 구하기 위해선, 자신들의 기억을 지우고 미로에 감금하고 친구들을 죽인 ‘위키드’를
친구의 추천으로『홍대신문』제1325호에서 UI 디자이너 권선영을 인터뷰한 기사를 읽어보았다. 필자는 개발자를 꿈꾸고 있고, 게임 회사에 입사하기를 희망하기 때문에, 해당 인터뷰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더욱 관심 있게 읽어봤다. 권선영 디자이너는 어렸을 때부터 게임, 만화책 같은 것을 좋아해서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했는데, 필자 또한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동질감을 느꼈다. 인터뷰를 통해, 게임 업계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권 디자이너는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영화 (2022)를 본 적 있는가? 이는 고교 농구를 그린 만화 원작의 영화로, 최근 불어온 농구 열풍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슬램덩크가 가져온 이 농구 열풍에 살짝 올라타, 우리가 꿈의 경기에 진출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해 보려 한다. “선배, 우리도 체육대회 해요?” 고등학교 3년 내내 체육대회를 즐기지 못했던 04년생 새내기들에게 이번 체육대회는 그동안의 한을 풀 기회였다. 이름하여 산왕전, ‘산림대(산림환경대학)의 왕을 가르자!’. 그러나 들뜬 우리에게 돌아
어느덧 5월의 셋째 주에 접어들었다. 태양은 더욱 뜨겁게 작열하고 사람들은 반팔 티를 꺼내 입기 시작했다. 어딘지 모르게 들뜨는 요즘, 캠퍼스는 여러 행사들로 분주하다. 그런데도 초심 그대로 꾸준함을 유지하는 새내기가 있다. 본교 전자전기공학부 23학번 박인식 학우다. Q. 본교 전자전기공학부에 입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A. IT산업의 활성화 추세에 따라 반도체 분야의 전망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따르고자 반도체를 배우는 전자전기공학부에 진학했다. Q. 입학한 후 벌써 2달이 지났다. 새내기로서의 생활이
같은 대상을 바라보더라도 사람마다 그 대상에게서 얻는 심상 내지 느낌은 다 제각각이다. 그 사람이 과거에 했던 경험이나 현재 하는 생각, 관심사가 다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문득 기자는 하나의 주제 아래 여러 사람의 생각을 아무런 부담 없이 모아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 얼마나 다양하고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할지 궁금했던 기자는 이 코너를 기획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른 그 시각을 가시적으로 표현해낼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그림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림 전시회라는 형식으로 학우들의 그림을 모집했다. 실력에 상관없이 그
모집 기간: 2023. 5. 4.(목) ~ 5. 22.(월) 17시 마감모집 대상: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재학생 (학년/전공 무관)모집 조건: 창업동아리 신청서 및 활동계획서 제출, 동아리 구성원 최소 4인 이상 및 동아리 지도교수 선임신청 방법: 모집 기간 내 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서 신청결과 발표: 2023. 5. 26(금)선발 혜택: 창업동아리 사업화 지원금 팀당 150만원 지원 및 활동 공간 제공 등신청 문의: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창업교육센터 michaela01@hongik.ac.kr/044-860-2795
참가 대상: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학부 재학생참가 방법: 지정된 양식에 서평문을 작서한 후, 중앙도서관으로 제출함. (홈페이지 공고 참고)선정 도서: 총 10권 대회 세부 일정 시상금 장학금 지급 조건-금학기 재학생(신편입생 포함)으로 직전 학기 15학점 이상 취득 및 성적 경고를 받지 않아야 함.-학기 초과자의 경우 수업료 전액 납부자-위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시상자로 선발되어도 장학금 지급 불가로 상장만 수령 가능학생 유의 사항-직전 대회 대상 수상자는 최우수상까지 수상 가능(대상 수상 불가)-제출한 서평이 선정 기준에